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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장서윤기자] 신종플루 확산방지를 위해 연기됐던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이 오는 11월 21일 개막한다.
21일 (사)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용식)는 잠정적으로 연기했던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이 오는 21일 경상남도 진주시 칠암동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29일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당초 10월 중 개최가 예정됐던 이 행사는 신종인플루엔자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많은 인원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를 제한하는 정부 방침을 수용, 한 차례 연기됐었다.
이와 관련, 행사 조직위원회는 "일정에 대한 충분한 검토 후 행사 운영지침을 준수하면서 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진주시 일대에서 진행되는 이 행사에서는 시상식을 비롯한 주요행사와 아시아 드라마의 밤, 드라마 OST 콘서트 등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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