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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금잔디(구혜선 분)가 구준표(이민호 분) 때문에 또 한 번 시련을 겪을 전망이다.
금잔디가 약혼녀 하재경(이민정 부)의 등장으로 '속앓이' 중인데 구준표에게 또 다른 여인의 접근이 예정돼 있는 것.
이 여인은 오는 24일 방송되는 KBS 2TV '꽃보다 남자' 23회에 등장해 금잔디와 구준표 사이를 훼방한다.
'꽃보다 남자' 제작사 관계자는 "김영옥 선생님 외에 특별출연 하는 연기자가 앞으로 한 명 더 있다"며 "이 여인은 원작에서 우미라는 인물로 알려져 있는데 23, 24회에 등장해 극에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역할은 원작 만화에서 단기기억상실증으로 츠쿠시와 관련된 모든 기억을 잃어버린 츠카사에게 치료를 구실로 접근해 두 사람 사이를 방해하는 캐릭터다.
하지만 츠쿠시와 츠카사의 사랑을 더욱 견고하게 만드는 계기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상당히 중요한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때문에 원작의 스토리를 꿰뚫고 있는 팬들 사이에선 누가 이 역할을 맡게 될지 관심이 높다. 현재 이 역할을 위한 캐스팅 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으며 제작사는 캐릭터 이미지에 적합한 배우를 찾느라 애쓰고 있다.
한편 '꽃보다 남자'는 오는 17일 방송되는 21회에서 구준표와 하재경의 결혼식이 전파를 탈 예정으로 호기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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