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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트모빌리티, 제네시스 챔피언십 누볐다…'글로벌 진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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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희 기자I 2025.10.27 09: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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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전속 파트너십에서 세계 투어까지
LIV 골프·DP 월드투어가 선택한 ‘SINGLE'
골프 운영의 새로운 표준…K-골프 테크 성장 가속화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K-골프 모빌리티’ 메이트모빌리티(Mate Mobility)가 26일 충남 천안시의 우정힐스 골프장에서 끝난 유럽 DP 월드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경기위원 전용 카트를 공식 공급하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투어 현장에서도 기술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사진=메이트모빌리티 제공)
이미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5년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시장에서 안정적인 입지를 다진 메이트모빌리티의 1인승 카트 ‘싱글(SINGLE)’은 올해 리브(LIV) 골프 코리아를 비롯해 DP 월드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등 세계 주요 투어 대회에 공식 공급해 ‘K-골프 테크’의 새 역사를 열었다.

‘싱글(SINGLE)’은 골프 코스를 위해 설계된 차세대 골프 EV(전기 모빌리티)다. 경사, 잔디 상태 등 실제 코스 환경을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AI 기반 주행 보정 시스템을 탑재해, 어떤 코스에서도 안정적이고 안전한 주행을 보장한다. 또한 지오펜싱(Geo-Fencing) 기술을 적용해 코스 관리 구역을 자동 인식함으로써, 안전 운행과 필드 컨디션 유지를 동시에 지원한다.

280kg의 경량화 구조와 광폭 타이어 설계로 필드 컨디션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부드러운 주행감까지 구현했다.

메이트모빌리티는 이번 해외 투어 공급을 계기로 아라미르, 골든베이, 카스카디아 등 국내 주요 골프장으로의 공급을 확대하며 K-골프 모빌리티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고 있다.

소비자들 또한 ‘싱글(SINGLE)’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용법을 확인하고 운영 골프장의 예약 사이트에서 직접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골프장의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 운영 경험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메이트모빌리티 관계자는“‘싱글(SINGLE)’은 단순한 카트가 아니라, 골프 운영의 방식을 새롭게 정의하는 스마트 모빌리티 플랫폼이다. KPGA, LIV 골프, DP 월드투어 등 국내외 주요 투어 현장에서 메이트모빌리티의 기술이 이미 골프 운영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앞으로도 K-골프 테크의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모빌리티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메이트모빌리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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