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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플랜티스는 이날 도약으로 통산 14번째이자 올해 네 번째 세계신기록 경신이라는 믿기 힘든 업적을 달성했다. 2020년 2월 세계육상연맹 인도어 투어미팅(폴란드 토룬)에서 6m17로 종전 실내 기록 6m16을 갈아치운 그는 같은 해 9월 이탈리아 로마 다이아몬드리그에서 6m15를 넘어 실외 세계신기록도 달성했다. 현재 남자 높이뛰기 실내·외 통합 1~14위 기록(6m17~6m30) 모두 듀플랜티스가 보유하고 있다.
더불어 듀플랜티스는 1983년 헬싱키 대회부터 1997년 아테네 대회까지 남자 장대높이뛰기 6연패에 성공한 세르게이 붑카(우크라이나)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세계선수권 3연패를 달성했다. 듀플랜티스는 2022년 유진 대회(6m21)와 2023년 부다페스트(6m10)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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