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 '아파트', 핫100 29주째 차트인… 캣츠아이 첫 진입

윤기백 기자I 2025.05.14 10:06:31

'아파트' 핫100 20위·캣츠아이 92위
리사, 마룬파이브와 협업곡으로 76위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블랙핑크 로제와 팝스타 브루노 마스가 협업한 ‘아파트’(APT.)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에서 29주째 인기 행진 중이다.

로제(왼쪽)와 캣츠아이
14일 공개된 빌보드 차트에 따르면 로제의 ‘아파트’는 빌보드 핫100 최신 차트(5월 17일 자)에서 전주와 동일한 20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로제는 ‘아파트’로 역대 K팝 여성 가수 중 최고 순위인 핫100 3위를 기록한 뒤 계속해서 최상위권에 머무르고 있다. 남녀를 통틀어 핫100 최장기 차트인 기록은 방탄소년단 지민이 갖고 있다. 지민은 ‘후’(Who)로 비연속 33주째 차트인에 성공했다.

‘아파트’는 로제의 첫 정규앨범 ‘로지’(rosie)의 선공개 싱글이다. 한국에서 널리 알려진 ‘아파트 게임’에서 착안한 곡으로 로제가 직접 제작에 참여했다.

블랙핑크 리사는 마룬파이브와의 협업곡 ‘프라이스리스’로 핫100 76위에 첫 진입했다.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는 신곡 ‘날리’로 92위에 이름을 올리며 핫100에 첫 진입했다.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200에서는 로제의 솔로 1집 ‘로지’가 145위, 제니의 솔로 1집 ‘루비’가 159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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