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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밀리언 백구영, '스맨파' 출연 소감 "꿈만 같았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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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영 기자I 2022.10.26 1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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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밀리언(사진=백구영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스타in 조태영 인턴기자] 원밀리언의 리더 백구영이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백구영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스맨파’ 원밀리언의 여정이 오늘로써 끝맺음하게 됐다. 방송 보시고 정말 많은 분들이 응원에 메시지를 보내 주셨다”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원밀리언 멤버들의 단체 사진이 담겨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스맨파’ 세미파이널 미션에서는 우승 후보로 꼽히던 원밀리언이 탈락 크루로 선정돼 아쉬움을 안겼다.

또 백구영은 “이렇게 큰 관심과 사랑이 처음인지라 어떻게 보답을 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더라. 그냥 힘닿는 한 저희가 잘하는 좋은 무대를 끝까지 보여 드리고 싶은 마음뿐이었다”며 “우리 멤버들과 처음 ‘스맨파’ 준비할 때부터 지금까지 꿈만 같았던 시간이었다. 힘들고 어려운 순간들도 많았지만, 같이 이겨내고 즐기면서 너무 행복했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우리 멤버들 고맙고 사랑하고 미안하고,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 내가 더 노력하겠다”며 “이 여정을 함께 해온, 크루는 다르지만 춤을 사랑하는 우리 댄서들 정말 고맙고 많이 배웠다. 너무 좋았다”라고 이야기했다.

원밀리언(사진=백구영 인스타그램)
또 그는 미션에 함께한 헬퍼 댄서, 뮤즈, 제작진, 팬들에게 일일이 감사 인사를 전하며 “제가 말은 잘하는데 글은 잘 못쓴다. 그래서 표현하고 싶은 만큼 글로 다 표현을 못 하겠다. 춤추면서 너무 행복하다. 이렇게 행복하게 춤출 수 있게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백구영은 원밀리언의 멤버 최영준, 니노, 유메키, 알렉스, 예찬, 루트의 이름을 언급하며 한 명 한 명에게 고마움과 애정을 드러낸 메시지를 전했다.

끝으로 “지금부터 시작인 원밀리언 많이 기대해 주시고 많이 사랑해달라. 저희도 사랑한다”며 “이보다 더 전하고 싶은 말들이 마음속에 많다. 생각이 정리되는 대로 편지 써 보겠다”라고 말했다.

남자 댄서들의 춤 대결을 담은 ‘스맨파’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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