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랭키 소속사 키스톤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블랭키가 글로벌 고음질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TIDAL(타이달)’의 ‘마스터스 플레이리스트’ 커버 아티스트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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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명 음악 매체 빌보드의 K팝 전문 팝 칼럼니스트인 ‘Jeff Benjamin’과 ‘Jessica Oak’ 두 에디터도 직접 블랭키의 데뷔 과정과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조명했다. 라틴아메리카 최대 방송국 ‘유니비전(Univision)’의 네트워크 ‘유포리아 뮤직(Uforia Music)’도 추천 음악으로 소개했다.
한편 블랭키는 지난달 24일 두 번째 미니앨범 ‘K2Y II : PASSION(FUEGO)’을 발매했으며 신곡 ‘FUEGO(Burn it up)’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