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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이 1일 발매한 17집 더블 타이틀곡 중 한 곡인 ‘별거 없던 그 하루로’는 2일 (이하 오전 9시 기준) 음원사이트 지니의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멜론의 1주 내 발매곡 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으며 벅스 실시간 차트에서는 4위에 안착했다.
‘별거 없던 그 하루로’는 잊히지 않는 사람에 대한 그리움을 주제로 한 브리티시 팝 장르 곡이다. 임창정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임창정은 컴백 당일에 연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정형화된 임창정 노래 스타일에서 탈피해 귀에서 속닥속닥하는 느낌의 듣기 편안한 곡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임창정은 2013년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매년 새 앨범을 선보이는 중이다. ‘1년에 한 번씩 새 앨범을 내겠다’는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다.
앨범을 낼 때마다 음원 성적이 좋았다. ‘나란놈이란’(2013), ‘흔한 노래’(2014) ‘또 다시 사랑’(2015), ‘내가 저지른 사랑’(2016), ‘하루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2018), ‘힘든 건 사랑이 아니다’(2020) 등 거의 모든 타이틀곡이 차트에서 1위를 찍었다.
임창정은 신곡 ‘별거 없던 그 하루로’로 다시 한번 차트 1위에 오르며 기분 좋게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배우 황정민, 하지원, 고경표, 경수진이 주연을 맡은 뮤직비디오도 화제다. 공개 전부터 화려한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았던 뮤직비디오는 곡을 향한 대중의 관심을 한층 더 끌어 올려주고 있다.
임창정은 컴백 당일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연이어 출연하며 컴백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앨범의 또 다른 타이틀곡 ‘나는 트로트가 싫어요’로 음악 방송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나는 트로트가 싫어요’는 컨템포러리 팝 장르에 트롯을 접목한 신나는 분위기의 곡이다. 현철의 ‘사랑은 나비인가 봐’ 후렴구를 곡 말미에 삽입해 듣는 재미를 더했다.
소속사 예스아이엠엔터테인먼트는 “신곡으로 돌아온 임창정은 앞으로도 많은 콘텐츠를 통해 대중을 찾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