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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장원이 방송인 전현무, 배우 김지석에게 결혼 발표 뒷이야기를 꺼내는 내용이 담겼다. 앞서 이장원과 배다해와 오는 11월 결혼한다고 알린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이장원은 만남 계기를 묻자 “올 초 소개팅으로 만났다. 원래는 모르는 사이였다”며 “연예인이 주선해준 게 아니라 친구를 통해 만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마흔이다. 처음부터 진지하게 만날 마음이었다”고 덧붙였다.
전현무는 과거 퀴즈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한 이장원, 김지석, 하석진 중 이장원이 가장 늦게 결혼할 것으로 예상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장원은 “가장 늦게 가고 싶지 않았다. 지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있었다”고 했다.
전현무 이장원에게 “(결혼 소식을) 기사를 보고 알았다. 너무 한 거 아니냐”고 따져 묻기도 했다. 이장원이 “기사 나기 30분 전에 문자 드렸다”고 하자 전현무는 “문자가 기사와 동시에 왔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석은 “형도 결혼할 거면 지금 얘기해요”라며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과 열애 중인 전현무를 떠봤다. 그러자 전현무는 “나는 기사 먼저 내고 기사를 톡 메시지로 보낼 것”이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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