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JYP엔터테인먼트가 프로듀싱한 중국 아이돌 그룹 보이스토리가 두 번째 온라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보이스토리(사진=신성엔터테인먼트)
4일 숏 클립 모바일 영상 플랫폼 텐센트 ‘위시’(WESEE)와 온라인 방송 사이트 텐센트 ‘치어뎬징’을 통해 진행된 두 번째 온라인 언택트 공연 ‘스테이지 : 온 에어’(STAGE : On Air)는 동시 접속자 수 338만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 5월 16일 개최한 첫 회 공연 대비 약 320% 증가한 수치로, 보이스토리의 눈부신 성장세를 확연히 드러냈다.
이들은 이번 공연에서 팀의 야심찬 출발을 알린 첫 프로젝트 ‘리얼! 프로젝트’(REAL! 프로젝트) 곡인 ‘점프 업’(JUMP UP)을 편곡, 책상과 의자를 활용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어 갓세븐 잭슨의 솔로앨범 ‘미러스’(MIRROS)에 수록된 ‘타이타닉’(TITANIC)을 재해석한 커버 무대 등 완벽 소화했다.
보이스토리의 ‘스테이지 : 온에어’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제작협찬으로 진행돼, 언택트 시대 속 한중 문화 교류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보이스토리는 중국 아이돌 최초 단독 온라인 언택트 공연 개최 이외에도 다양한 활동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매주 금요일 밤 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 QQ뮤직을 통해 라디오 형식의 ‘두근두근 생방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