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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병모, 마동석·최귀화와 한 식구됐다

박미애 기자I 2019.07.15 09:18:06
최병모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배우 최병모가 빅펀치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빅펀치이엔티는 15일 “배우 최병모와 빅펀치이엔티가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최병모는 채널A 금토드라마’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에서 이영재 역으로 활약 중이다. 드라마와 영화에 다수 출연했을 뿐만 아니라 ‘보고 싶습니다’, ‘친정엄마와 2박 3일’ 등 연극으로 대중을 만나왔다.

최병모가 새 둥지를 튼 빅펀치이엔티는 마동석 최귀화 이영아 박성일 예정화 이태규 김재인 김도건 한도담 차우진 박은우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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