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미스티’ 김남주X지진희, 웨딩사진 공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윤지 기자I 2018.01.17 08:43:19
사진=글앤그림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미스티’ 속 부부 김남주, 지진희의 웨딩사진을 공개됐다.

오는 2월 2일 첫 방송하는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 미니시리즈 ‘미스티’(극본 제인, 연출 모완일)는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대한민국 최고의 앵커 고혜란(김남주 분)과 그녀의 변호인이 된 남편 강태욱(지진희 분), 그들이 믿었던 사랑의 민낯을 보여주는 격정 멜로드라마다.

김남주와 지진희는 지난 2012년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지진희의 특별출연으로 짧은 호흡을 맞춘 이후, 6년 만에 ‘미스티’를 통해 부부로 만났다. 최고의 앵커 고혜란과 소신을 지키는 국선 변호사 강태욱 역을 맡은 이들은 남들이 보기에는 그림처럼 완벽한 부부 같지만, 실은 명분뿐인 결혼생활을 유지 중인 윈도우 부부다. 성공을 좇는 혜란에게는 잘나가던 검사직을 그만두고 국선 변호사가 된 남편이 이해가 되지 않았고, 태욱에겐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이 최우선인 아내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런 혜란이 살인 용의자가 된 순간, 그에게 손을 내민 남자가 바로 남편 태욱이다. 혜란이 옛 연인이자 골프 신성 케빈 리(고준 분)와 재회를 하게 되고, 늘 당찼던 혜란이 살인 용의자가 돼 두려움에 떠는 모습을 보며 태욱은 아내를 다시 돌아보게 된다.

관계자는 “극 중 김남주와 지진희는 명분뿐인 결혼 생활을 이어가는 윈도우 부부다. 하지만 혜란이 살인 사건의 용의자가 되고, 자신의 사랑을 각성한 태욱이 그녀의 변호인이 된 후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고 설명하며 “현장에서 서로를 배려하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물오른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두 사람이 보여줄 격정 어른 멜로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미스티’는 강은경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한다. ‘언터처블’ 후속으로 2018년 오는 2월 2일(금)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