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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북녀' 임지현 팬카페 폐쇄…"국가적 문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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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 기자I 2017.07.18 07:02:45
임지현이라는 이름으로 TV조선 ‘남남북녀’ 출연할 당시(위)와 북한 대남 선전매체 영상에 등장한 전혜성.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TV조선 ‘남남북녀’에 임지현이란 이름으로 출연했던 탈북여성의 재입북 소식에 팬카페도 폐쇄됐다.

임씨의 팬카페 운영자는 16일 “임지현 님이 납치되었든지, 자진 월북이든지 이미 북한에 있습니다. 임지현 님의 상황은 카페의 문제를 떠나 국가적인 문제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국가에 맡겨야할 듯 합니다”라고 밝히며 팬카페 폐쇄를 알렸다.

TV조선 ‘남남북녀’·‘모란봉클럽’, 국방TV ‘명 받았습니다’ 등 다수 국내 방송에 출연했던 임씨는 팬카페를 통해 학교에서의 일상을 공개하거나 생일 파티를 해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밝혔다.

그는 지난 16일 전혜성이란 이름으로 북한 조평통산하 대남 선전매체인 ‘우리 민족끼리’를 통해 공개된 ‘반공화국 모략선전에 이용되였던 전혜성이 밝히는 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에 등장했다. 이 영상에서 임씨는 남한에서의 삶을 비판했고 “2014년 1월 탈북했고 지난달 (북한으로) 돌아왔다. 평안남도 안주시에서 부모님과 살고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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