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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어디서 좀 노셨군요’와 ‘혼저옵서예’가 가왕 ‘음악대장’에 맞서는 무대를 꾸몄다.
이들은 걸그룹 여자친구의 ‘시간을 달려서’를 성숙한 음색으로 열창했으나 판정단은 ‘어디서 좀 노셨군요’의 손을 들어줬다.
결국 안타깝게 패한 ‘혼저옵서예’는 이지연의 ‘러브 포 나이트(Love For Night)’를 자신만의 매력을 가득 담아 열창하며, 복면을 벗고 정체를 밝혔다. 복면 속 숨겨진 정체는 바로 ‘전화받어’의 미나.
복면을 벗은 그녀는 더욱 당당하게 무대를 장악했다. 8년 만에 돌아온 한국 무대에서 그동안의 갈증을 속 시원하게 푼 것.
미나는 “중국에서 ‘전화받어’를 좋아해주셔서 2007년에 본격적으로 중국에 진출했다”며 “한국 방송을 챙겨보며 국내 무대에 대한 그리움이 있었는데, 반가워 해주시고 좋아해주셔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구라는 “중국에서 수년간 라이브로 내공을 쌓아서 그런지 라이브를 참 잘한다”며 무대를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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