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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은별 기자] 배우 강동원이 짧게 깎은 머리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9일 육군 훈련소는 홈페이지에 지난 18일 입소한 훈련병 강동원의 모습을 실었다.
그동안 철모를 쓴 모습만 공개했던 강동원은 이번 사진에서는 과감히 모자를 벗고 짧게 깎은 머리를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주먹을 불끈 쥐고 더욱 늠름해진 모습으로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아울러 이날 육군훈련소 블로그 `훈남스토리`에는 블로그 운영자가 직접 강동원을 만나 인터뷰한 내용이 실렸다.
강동원은 입소할 때 기자회견을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 "대단하게 보이기 싫었다"고 대답했다. 입소 후 처음에는 동료들의 시선이 부담스러워 불편했지만 지금은 동료들 덕분에 즐거운 생활을 하고 있다고도 전했다.
그는 "낯선 환경과 계속되는 훈련, 또 체력단련이 쉽지만은 않지만 새로 사귄 친구들 덕분에 점점 익숙해지고 즐거워지고 있습니다. 저는 언제나처럼 어디서든 흔들리지 않고 열심히 살고 있겠습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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