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 개그맨 박준형이 가정위탁보호 홍보대사에 임명됐다.
박준형은 보건복지가족부(장관 전재희)와 중앙가정위탁지원센터(소장 이경수)가 지난 20일 오후 서울 정동극장에서 개최한 '가정위탁보호가 만드는 더 따뜻한 세상' 행사에 참석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박준형이 홍보대사로 나선 '가정위탁보호제도'는 18세 미만의 아동을 부모가 사망, 빈곤, 학대 등의 사정으로 양육할 수 없을 때, 일정기간 대리양육(조부모), 친인척, 일반인(비혈연관계)의 가정에서 대리 보호하며, 가족재결합과 친가정의 기능회복을 돕는 제도다.
박준형은 이데일리 SPN과 통화에서 "가정위탁보호 관련 행사 등에서 진행을 맡을 계획이며 향후에는 우리 부부도 가정위탁보호에 동참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평소 개그우먼 김지혜와 모범적인 가정을 꾸리고 있는 박준형이 가정위탁보호제도를 널리 알리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며 "박준형이 개런티 없이 좋은 취지에 공감해 기꺼이 나서줬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
☞[포토]박준형-김지혜 '오늘은 따로 왔어요'
☞박준형, 촛불집회 물대포진압 패러디...'개그야' 4주 연속 '웃찾사' 제압
☞박준형 정종철 오지헌 이적효과?..'개그야' 3주 연속 '웃찾사' 제압
☞김지혜 “태어나서 가장 잘한 일은 남편 박준형을 만난 것"
☞'8월 결혼' 오지헌, "박준형-정종철 공동사회, 반기독교식 웨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