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무방비도시', '단순한 소매치기 범죄 영화 아니에요~'

▲ 이상기 감독과 주연배우 손예진, 김해숙, 김명민(왼쪽부터)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데일리 SPN 김정욱기자] 손예진 김명민 주연의 영화 '무방비도시'(감독 이상기·제작 (주)쌈지아이비젼 영상사업단) 제작보고회가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CGV에서 열렸다.

'무방비도시'는 한국의 FBI 광역수사대와 기업형 국제 소매치기 조직간의 냉혹한 한판 승부를 다룬 범죄 액션 영화로 내년 1월10일 개봉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