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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최성은, KBS 새 드라마 '마지막 썸머' 주연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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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5.08.26 10:04:49

토일 미니시리즈로 11월 첫 방송
이재욱, 데뷔 후 첫 1인 2역 도전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배우 이재욱과 최성은이 로맨스 드라마 ‘마지막 썸머’로 연기 호흡을 맞춘다.

이재욱(왼쪽), 최성은
26일 홍보사 와이트리컴퍼니에 따르면 이재욱과 최성은은 오는 11월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 출연을 확정했다.

‘마지막 썸머’는 어릴 적부터 친구인 두 남녀가 판도라의 상자 속에 숨겨둔 첫사랑의 진실을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로얄로더’, ‘미씽: 그들이 있었다’, ‘인사이더’ 등의 민연홍 연출과 ‘키스 식스 센스’, ‘라디오 로맨스’ 등의 전유리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앞서 민연홍 연출은 ‘로얄로더’를 통해 이재욱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 작품에서 이재욱은 실력파 건축가 백도하 역과 베일에 싸인 인물 백도영 역을 동시에 맡아 데뷔 후 처음으로 1인 2역에 도전한다. 극중 백도하와 백도영은 쌍둥이 형제라는 설정이다.

최성은은 건축직 공무원 송하경 역을 연기한다. 어린 시절부터 티격태격하며 지내온 하경에게 점차 호감을 갖게 되는 인물로, 성인이 된 후 쌍둥이 형제 사이에 있었던 충격적인 일을 알게 되면서 분노를 느끼게 된다.

이재욱은 그간 ‘탄금’, ‘로얄로더’, ‘환혼’, ‘도도솔솔라라솔’, ‘어쩌다 발견한 하루’ 등에 출연했다. 최성은은 ‘안나라수마나라’, ‘괴물’, ‘SF8 - 우주인 조안’ 등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제작진은 “두 캐릭터의 로맨스뿐만 아니라 그동안 드라마에서 잘 다루지 않았던 건축이라는 색다른 소재, 주인공들을 둘러싸고 있는 주변 인물의 서사 등 다채로운 에피소드로 가득한 ‘마지막 썸머’를 향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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