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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성은 1일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우선 ‘검은태양’이라는 멋진 작품에 함께할 수 있어서, 그리고 ‘장천우’라는 친구를 만날 수 있어서 진심으로 행복했다”며 “같은 인물의 다른 두 모습을 표현할 수 있었던 것이 제게는 크나큰 행운이었다”는 소감을 건넸다. 이어 “완성도 높은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많은 배우 분들과 스탭분들이 함께 노력했다. 모두가 작품을 사랑하는게 느껴졌던 현장이었고, 언젠가 꼭 다시 만나고 싶다”고 애정을 드러내며 “관심 가져주시고 사랑해주신 여러분들 감사드린다. 모두 건강하세요!” 라며 감사 인사를 마무리했다.
전작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 때와는 180도 다른 강렬함으로 무장한 정문성은 ‘검은 태양’에서 남궁민과의 대립각으로 긴장감을 그려내는 한편, 죽음으로 최후를 맞으며 안방극장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이어 과거 서사가 담긴 외전 ‘뫼비우스:검은태양’을 통해서는 치열한 액션은 물론, 언더커버 생활로 인한 혼란스러운 감정까지 그려내며 묵직한 여운을 선사했다는 평이다.
끊임없는 다작 행보로 그 존재감을 단단히 각인 시키고 있는 정문성은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를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