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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소울’(감독 피트 닥터)은 설 연휴 기간 11~14일 27만 3140명을 동원하며 1위를 차지했다. 14일까지 누적관객 156만명을 동원했다.
‘소울’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영혼이 된 ‘조’와 지구에 가고 싶지 않은 영혼 ‘22’가 함께 떠나는 특별한 모험을 그린 영화. ‘몬스터 주식회사’ ‘업’ ‘인사이드 아웃’의 피트 닥터 감독과 함께 캠프 파워스가 공동 연출을 맡았고, ‘인사이드 아웃’과 ‘코코’ 제작진과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 ‘인크레더블 2’ ‘토이 스토리 4’ 등 주요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며 일찌감치 관심을 모았다. 또 제이미 폭스, 티나 페이가 각각 조와 22로 목소리 연기를 펼쳤다.
‘소울’은 일상의 소중함을 깨우치는 메시지로 코로나19 시국에 힐링을 선사하며 장기 흥행 중이다. 지난 달 20일 개봉한 ‘소울’은 개봉한지 4주가 다 돼가는데도 ‘새해전야’ ‘몬스터 헌터’ ‘아이’ 등 신작 영화의 개봉에도 불구하고 굳건히 정상을 지키며 150만 관객을 넘어섰다. 올해 개봉한 영화 중 유일한 100만 관객 돌파 영화기도 하다.
‘소울’의 뒤를 이어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열차 편’이 11만 5941명(누적관객 62만명)으로 2위, ‘새해전야’가 10만 9151명(누적관객 13만명)으로 3위를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