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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자가격리 대상자가 올리기엔 부적절한 내용의 영상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마스크를 내린 채 선물 받은 립스틱을 바르고 케이크의 초를 끈 장면 등이 논란거리가 됐다. 이에 국가비는 한 차례 입장글을 올려 해명에 나섰으나 논란이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관할 보건소에 문의해 자가격리 수칙 위반이 아니라는 안내를 받았다’ 등의 내용을 덧붙인 게 또 다른 논란을 낳으면서다.
결국 국가비는 11일 유튜브 채널에 입장글을 다시 올렸다. 그는 “자가격리 기간 중 발생한 저의 부주의함 뿐만 아니라 불충분한 사과와 제 입장만을 고려한 설명으로 많은 분들께 실망과 불쾌감을 드렸다. 깊이 반성하고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자가격리가 끝난 후 치료를 받는 동안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이라며 “콘텐츠 촬영 및 제작 활동을 당분간 중단하고 충분한 반성의 시간을 갖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