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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2019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팀 부단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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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우 기자I 2019.03.20 08:42:13
최경주.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최경주(49)가 미국과 세계연합의 남자골프 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팀 부단장에 선임됐다.

어니 엘스(남아공) 인터내셔널팀 단장은 20일(한국시간) 프레지던트컵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경주와 트레버 이멜만(남아공), 마이크 위어(캐나다)를 2019 프레지던츠컵 부단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 11월 부임한 제프 오길비(호주) 부단장을 포함해 총 4명의 부단장이 결정됐다.

미국팀과 유럽을 제외한 세계연합팀으로 구성된 인터내셔널팀 대항전인 이 대회는 1994년 시작된 이후 2년마다 열리고 있다. 올해 프레지던츠컵은 오는 12월 9일부터 15일까지 로열멜버른 골프클럽에서 개최된다.

최경주는 2015년 인천에서 열린 대회 이후 4년 만에 다시 프레지던츠컵 부단장을 맡게 됐다. 그는 선수로도 2003년과 2007년, 2011년 대회에 출전한 바 있다. 최경주는 “여러 나라에서 모인 선수들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 것이 부단장의 역할”이라며 “선수들이 부담감을 느끼지 않도록 열심히 돕겠다”고 밝혔다.

올해 프레지던츠컵 미국 단장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맡았고 프레드 커플스와 잭 존슨, 스티브 스트리커가 부단장에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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