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J ENM ‘오펜 뮤직’ 출범, 신인 작곡가 지원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윤지 기자I 2018.08.01 08:53:14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사진=CJ ENM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CJ ENM(대표이사 허민회)이 신인 대중음악 작곡가 지원에 나선다.

CJ ENM은 불안정한 창작 여건, 높은 데뷔의 장벽 등 열악한 환경 속에서 작곡가를 꿈꾸는 창작자들을 지원하고 한국 대중음악 산업의 발전에 앞장서기 위해 ‘오펜 뮤직’을 출범한다고 1일 밝혔다.

이날부터 신인 대중음악 작곡가 공모전을 진행해 최대 20팀을 선발하고, 창작 지원금, 전문 스튜디오 시설을 보유한 창작 공간 ‘뮤지스땅스(소장 최백호)’를 비롯해 작곡가 성장 지원 프로그램과 창작곡 출품 기회를 제공한다.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창작자들은 6개월 간 △스타 작곡가/프로듀서 멘토링 △작곡, 믹싱, 제작 등 음악산업 특강 △송캠프(공동 곡 작업 방식) △저작권 교육 등의 과정을 통해 팀 당 최대 규모의 음원 제작 지원을 받고 CJ ENM의 음악 레이블, 드라마 OST 등 다양한 콘텐츠에 출품할 기회를 얻게 된다. 창작물에 대한 모든 저작권은 CJ가 아닌 창작자에게 귀속되며, 활동에 따르는 제약은 없다.

‘뮤지스땅스’ 부소장이자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노영심, RBW 대표이자 작곡가 김도훈, 걸그룹 여자친구의 ‘유리구슬’ 작곡가 서용배, 마마무 ‘장마’, ‘별이 빛나는 밤’ 작곡가 박우상, 미스틱 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겸 가수 하림 등이 멘토 또는 강사로 참여한다.

남궁종 CJ ENM CSV경영팀장은 “지난해부터 신인 드라마?영화 작가를 발굴하고 업계와 공유해온 ‘오펜’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사회공헌사업을 대중음악으로 확대하게 돼 의미가 크다” 며, “한류 확산을 위한 그룹 최고경영진의 지속적인 투자와 상생 경영철학을 기반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작곡가의 꿈을 가진 재능 있는 음악인들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 고 밝혔다.

‘오펜 뮤직’ 공모전은 8월 1일부터 한 달간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오는 9월 발표된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