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is 뭔들”…‘도봉순’, 시청률 3.8%로 상큼 출발

김윤지 기자I 2017.02.25 10:04:33
사진=‘힘쎈여자 도봉순’ 방송화면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힘쎈여자 도봉순’이 상큼한 출발을 알렸다.

지난 24일 방송한 종합편성채널 JTBC 새 금토미니시리즈 ‘힘쎈여자 도봉순’(극본 백미경 연출 이형민) 1회는 3.829% 시청률을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전구가구 기준)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제외 기준으론 4.04%를 기록했다.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였다는 반응이다. 주인공 도봉순 역을 맡은 박보영은 독특한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면서 박형식과 지수 사이에서 독보적 존재감을 드러냈다. 세 사람 외에도 심혜진, 유재명, 김원해, 전석호 등도 제 몫을 톡톡히 해내며 웃음을 안겼다.

‘힘쎈여자 도봉순’은 ‘미안하다, 사랑한다’, ‘나쁜 남자’, ‘욱씨남정기’ 등을 연출한 이형민 PD와 ‘사랑하는 은동아’를 집필한 백미경 작가의 작품이다. 선천적으로 어마무시한 괴력을 타고난 도봉순(박보영 분)이 개성 뚜렷한 게임업체 CEO 안민혁(박형식 분)과 정의감에 불타는 신참형사 인국두(지수 분)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세 남녀의 힘겨루기 로맨스를 그린다. 2회는 25일 밤 11시에 JTBC에서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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