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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 오브 라이트’는 선천적인 장애의 한계를 넘어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거듭하는 천재 시각장애 피아니스트황유시앙의 실화를 담은 작품이다. 이번 시사회에는 황유시앙의 피아노 연주회와 또다른 피아니스트 유예은의 즉석 콘서트가 벌어졌다. 황유시앙의 부드러운 피아노 소리와 유예은의 맑은 노래가 아름다운 앙상블을 이뤄 보는 이들이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었다.
황유시앙은 이날 시사회에서 “‘터치 오브 라이트’의 모든 이야기 중 50%는 진실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지만, 50%는 각색을 통하여 만들어 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황유시앙은 또 “영화에서 보았던 SM밴드는 각색으로 만들어 진 것이지만 ‘터치 오브 라이트’에 들어가는 모든 음악은 저와 ‘원즈제’라는 친구가 함께 만들어서 편곡한 것이다”는 에피소드도 들려줬다. 황유시앙은 이어 “촬영할 때는 제가 자꾸 웃음이 터지는 바람에 장영치 감독님이 연기 할 때 ‘웃지 말았으면 좋겠다’라고 부탁하셔서 조금 힘들었다”며 “재미있었던 점은 영화를 찍으면서 새로이 경험하는 것들이 많아서 흥미를 느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터치 오브 라이트’는 제 63베를린 국제영화제 제너레이션 부문 경쟁작, 제 25회 도쿄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 제 17회 부산국제영화제 관객상 수상, 모니터 시사 평점9.25를 기록하는 등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전 세계를 웃기고 올린 감동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14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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