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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조우영 기자] 가수 장재인이 모처럼 클럽 공연에 나선다.
장재인은 오는 5월5일 서울 서교동에 있는 클럽 `오뙤르`에서 단독 공연을 연다. 이 공연은 지난 27일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30초 만에 매진됐다.
장재인은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2년 만에 제자리로 돌아와 본연의 모습으로 공연합니다. 지난해 가을 `바다비`에 이어 두 번째 `재인이의 다락방` 함께해요"라는 글로 홍보를 대신했다. 그는 또 "새로운 발걸음의 전, 닿을 수 없는 지나온 날들을 되새겨요"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번 공연에서 최소한의 악기 연주와 목소리만 갖고 공연할 예정이다. 진정성 있는 음악을 들려주겠다는 각오다.
장재인은 "오랜만에 하는 공연이라 너무 떨리지만 기분 좋은 떨림"이라며 "공연을 통해 관객분들을 만날 생각하니 하루하루 연습이 즐겁다. 진심을 담아 부르고 연주하겠다"고 말했다.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2` 출신인 장재인은 작곡가 김형석이 대표로 있는 키위뮤직에 둥지를 몸담았다가 지난달 3월31일 자로 계약을 조기 종료했다. 장재인은 음악 공부를 더 하고 싶다는 의지를 피력했고 이를 김형석 작곡가가 받아들였다.
장재인은 현재 호원대학교 실용음악과에 복학해 음악 공부에 매진하고 있으며 당시 밝혔던 대로 공연 등을 통해 음악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