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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가수 나얼이 미술계 ‘핫 아이콘’으로 주목 받고 있다.
지난 10월 미국 뉴욕에서 열린 ‘버락 오바마’ 전에 작품을 출시해 화제가 된 나얼은 내년 1월14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김진혜 갤러리에서 전시회를 연다.
‘미스터, 미시’(Mr, Mixi)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나얼 외에 노준, 박기일, 필승 등 신진 작가들이 함께 하는 4인전. ‘미시’라는 가상의 인물을 설정, 네 명의 작가가 크로스오버 작업을 통해 새로운 이미지를 연출하는 것이 이번 전시의 기획의도다.
나얼은 이번 전시에서 콜라주 세 작품을 포함 총 네 점을 출품하게 됐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갤러리 측은 23일 오전 이데일리SPN과의 전화통화에서 “나얼은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닌 버려진 문짝이나 박스 위에 그림을 그리는 등 자신만의 독특한 미술 작업 방식을 갖고 있는 작가"라며 "그림에 페이소스가 묻어나는 것이 특징"이라고 전시회를 열게 된 배경과 화풍을 전했다.
단국대 서양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나얼은 그 동안 브라운 아이즈와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앨범재킷 이미지 작업을 통해 그림 실력에 대한 재능을 뽐낸 바 있다.
한편, 지난 2007년 12월 공익근무요원으로 입대한 나얼은 현재 경기도 의정부의 한 동사무소에서 근무하며 병역을 이행하고 있다. 그의 미술 작업은 근무 후 틈틈이 시간을 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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