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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경찰이 유력 용의자로 꼽았던 2인은 서구완(이태구 분)과 박민재(이창민 분)였다. 그러나 서구완은 의문의 뺑소니 교통사고로 사망했고, 박민재는 차수열을 돕기 위해 의심스러운 인물 ‘조이’를 유인했다가 살해당했다. 경찰은 ‘조이’를 과거 정이신이 살해한 피해자로부터 학대당한 어린 아이 ‘강연중’일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첫 번째 유력 용의자는 차수열의 아내 이정연(김보라 분)이다. 범인은 그동안 놀라울 정도로 차수열과 그의 엄마 정이신에 대해 잘 아는 듯한 모습을 보여왔다. 경찰은 남자인 ‘강연중’이 성전환수술을 했다는 것까지 알아낸 상황이다.
두 번째 유력 용의자는 정이신이다. 정이신은 ‘사마귀’ 모방 살인 사건이 발생하면서 23년 만에 아들 차수열과 재회했다. 그러나 정이신은 내내 아들을 도우려는 것인지, 아니면 본인의 다른 목적을 위해 이용하려는 것인지 헷갈리게 행동했다. 정이신이 세상 밖으로 나오기 위해 ‘사마귀’ 모방 살인 사건을 일으킨 것은 아닐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세 번째 유력 용의자는 최중호(조성하 분)이다. 최중호는 23년 전 정이신을 체포했으며, 정이신의 부탁으로 차수열의 성장과정을 지켜봤다. 차수열이 경찰이 될 수 있도록 이끈 인물이기도 하다. 최중호만큼 정이신과 차수열의 관계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은 없다.
‘사마귀’는 오는 26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