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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대한세팍타크로협회장은 “이번 대회가 고성의 따뜻한 봄기운과 함께 세팍타크로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성에서 세팍타크로대회를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참가 선수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 모든 경기는 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16일부터 20일까지 닷새간 경남 고성서 개최
2025년도 청소년 대표 선발전도 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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