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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욱은 첫 대회인 1월 불가리아 플로브디프 월드컵에서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고, 이번 대회에선 동메달을 목에 걸며 연이어 시상대에 섰다.
2024 파리올림픽에서 한국 남자 사브르 선수로는 처음으로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하고 한국의 단체전 3연패를 이끌었던 오상욱은 이후 부상 회복과 재충전의 시간을 보낸 뒤 올해 들어 다시 국제대회에 나서고 있다.
파리올림픽 금메달로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가 휴식기에 잠시 밀려났던 오상욱은 플로브디프 대회 이후 다시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선 64강전에서 지 코디 월터(미국)를 15-10으로, 32강전에서 레오나르도 드레오시(이탈리아)를 15-6으로 꺾었다. 16강전에서 처나드 게메시(헝가리)를 15-13으로, 8강전에서 고쿠보 마오(일본)를 15-9로 따돌렸으나 갈로와의 준결승전에서 14-15로 아쉽게 패했다.
오상욱과 함께 출전한 박태영(화성시청)은 개인전 21위, 박상원(대전광역시청)은 33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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