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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에 따르면 이번 뮤직비디오는 그동안 베이비몬스터가 보여준 적 없는 이야기 형태로 제작돼 멤버들의 풍부한 감정 연기를 볼 수 있다. 또 다양한 로케이션 촬영이 진행된 만큼 다채로운 볼거리가 있다는 설명이다.
YG 측은 “세 편 이상 뮤직비디오를 선보이겠다는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바쁜 일정 속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라며 “멤버들의 새로운 변신이 담긴 완성도 높은 결과물이 탄생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후속곡 ‘Love In My Heart’ 활동에 이어 오는 25일 SBS ‘가요대전’에 출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