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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 남자부에는 한국을 비롯해 태국, 말레이시아, 중국, 일본, 인도, 싱가포르, 이란이 참가한다. 여자는 중국, 필리핀, 대만, 미얀마가 경쟁한다.
한국은 지난 4월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해 구성된 선수들로 대표팀을 꾸렸다. 정하성(청주시청), 이우진(청주시청), 김영철(부산환경공단), 선우영수(고양시청), 이준욱(목원대학교), 서승범(강원도체육회)이 레구(3인조) 및 쿼드(4인조)에 출전할 예정이다. 국제 대회 경험과 함께 세계선수권대회 메달을 노린다.
오주영 대한세팍타크로협회 회장은 “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세팍타크로 국제대회가 시작된다”며 “세계선수권대회와 항저우아시안게임 전에 마지막 경기력 점검을 할 수 있는 대회니 부상없이 돌아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2023년 선발된 국가대표 선수 중 국제대회에 처음 참가하는 선수들이 좋은 경험을 쌓고, 한 층 더 성장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고문석 남자 국가대표팀 감독은 “세팍타크로 강국이자 경쟁 상대인 태국 및 말레이시아와의 실전경험과 전력 분석을 통해 향후 세계선수권대회와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결과 보여드리겠다”며 “선수단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세팍타크로 국가대표 선수단은 일주일간의 일정을 소화한 뒤 24일 귀국해 바로 전지훈련에 돌입한다. 내달 오는 7월엔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태국으로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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