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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올라가던 경수진은 자신에게 닥쳐올 무자비한 앞날은 생각하지 못한 채 한 발 한 발 걸음을 내딛는다. 자신감 넘치는 모습도 잠시, 무겁게 채운 약수통을 껴안고 힘겹게 산에서 내려오다 돌연 현타(현실 자각 타임)가 온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작은 휴식도 허용할 수 없는 경수진의 ‘사서고생’ 라이프는 오는 6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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