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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개봉한 ‘정직한 후보’는 첫날(12일) 10만명, 둘째 날(13일) 10만명으로 관객 수가 늘지 않다가 14만명을 동원한 셋째 날(14일)을 기점으로 넷째 날(15일) 27만명, 다섯째 날(16일) 26만명으로 늘어났다. 통상 토요일 관객 수가 일요일 관객 수보다 많은데, 2위 ‘작은 아씨들’ 3위 ‘클로젯’의 경우 일요일 관객 수가 전날보다 10% 이상의 하락률을 보인 반면 ‘정직한 후보’는 3%의 하락률을 보이며 전날과 관객 수가 큰 차이가 없었다. 이날(16일) ‘작은 아씨들’와 ‘클로젯’은 각각 10만명, 7만명의 관객을 모았다. ‘정직한 후보’는 “오락영화로 즐기기에 손색 없다”(safi****)는 평가가 잇따르면서 관객의 지지를 얻고 있다.
‘정직한 후보’는 동명의 브라질 영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국내 버전은 리메이크 과정에서 주인공의 성별을 바꿔 한국적 상황에 맞게 에피소드를 추가했다. 라미란이 주연을 맡아 유쾌함을 선사한다.
‘정직한 후보’는 거짓말이 제일 쉬운 3선 국회의원 상숙(라미란 분)이 선거를 앞두고 하루아침에 거짓말을 못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라미란에 김무열 나문희 윤경호 등 호감도 높은 배우들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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