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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김수찬 “9년 만에 큰 용기… 응원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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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기자I 2020.01.11 10: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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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찬(사진=인스타그램)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9년 동안 저의 발전된 모습을 대중 앞에 평가 받을 수 있는 곡이라고 생각해서 나름 용기 내봤습니다. 저로서는 큰 용기 낸 거에요.”

“역시는 역시다”라는 장윤정의 찬사를 받은 TV조선 ‘미스터트롯’ 김수찬이 ‘나야 나’ 무대를 선보인 소감을 이 같이 밝혔다.

김수찬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생각지도 못할 정도로 축하해 주시고 응원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미 나에 대해 남진 선생님의 수제자란 큰 호칭을 대중이 많이 알고 계신다는 걸 알고 있기에 너무 뻔한 선곡이 아니냐란 질타를 내심 걱정하면서 무대를 준비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초심으로 돌아가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오디션 프로이기에, 나야나란 곡은 내가 17살 가수의 길을 갈 수 있게 해준 은인같은 곡이다. 9년 동안 쌓아온 김수찬의 다양한 무대로 이번 미스터트롯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앞서 김수찬은 9일 방송된 ‘미스터트롯’에 신동부로 등장, 올하트에 성공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신동부 두 번째 출연자로 나온 김수찬은 호명이 되자마자 마스터들의 기대는 물론 많은 참가자들로부터 경계대상 1호에 오르는 등 이목을 집중시켰다. 평소 ‘리틀 남진’으로 불린 만큼 남진의 ‘나야나’를 선곡한 김수찬은 시작과 함께 여유있는 모습으로 마스터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김수찬 소감글 전문

미스터트롯 본방사수하셨나요?^^

생각지도 못할정도로 축하해주시고 응원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ㅠ

사실 이미 저에대해 남진선생님의 수제자란 큰 호칭을 대중들이 많이 알고계신다는걸 저도 알고있기에 너무 뻔한 선곡이 아니냐란 질타를 내심 걱정하면서 무대를 준비했습니다,

하지만 초심으로 돌아가는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오디션프로이기에, 나야나란 곡은 제가 17살 가수의 길을 갈수있게 해준 은인같은 곡이기에,

9년동안 저의 발전된 모습을 대중앞에 평가 받을수있는곡이라고 생각해서 나름 용기내봤습니다

저로써는 큰용기낸거에요^^

9년동안 쌓아온 김수찬의 다양한무대로 이번 미스터트롯에서 최선을다하겠습니다!!

아낌없는 응원부탁드립니다♡

복많이 받으실꺼에요ㅠㅠ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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