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태풍 ‘솔릭’으로 인해 강풍이 몰아 닥친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컨트리클럽 18번홀 그린의 깃발이 심하게 휘어지고 있다. (사진=KLPGA)
[정선=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태풍 ‘솔릭’의 북상으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 둘째 날 경기가 중단됐다.
KLPGA는 23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컨트리클럽에서 오전 7시부터 열릴 예정이던 대회 둘째 날 2라운드 경기를 오전 11시로 순연했다. 태풍이 강원지역을 통과하면서 바람이 거세졌고, 많은 양의 비를 뿌려 정상적으로 경기를 펼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KLPGA는 기상 변화에 따라 경기 시간을 추후 재조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