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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통신은 24일 중국농구협회가 만장일치로 야오밍을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중국농구협회장직은 과거 정부 관료들이 맡아왔으나 선수 출신인 야오밍이 회장직에 오르면서 조직에 큰 변화가 생길 전망이다. 야오밍은 “선진화된 해외 경험을 빌려오고 중국 상황을 철저히 연구하면서 혁신해 가겠다”고 말했다.
야오밍은 신장 229cm 장신 센터로 2002년 NBA에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휴스턴에 입단했다. 이후 NBA 올스타에 8차례 선발되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NBA 선수가 됐다. 2011년까지 휴스턴에서만 뛰며 정규리그 경기 평균 19점, 9.2리바운드의 기록을 남겼고 이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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