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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의 아내인 윤혜진은 이번 엘르 11월호 겨울화보 촬영을 위해 딸 엄지온과 함께 둘만의 달달한 시간을 가졌다.
보기만해도 흐뭇해지는 화보 속에는 따뜻함이 느껴지는 스타일링과 모녀화보다운 다양한 커플아이템으로 스타일리쉬한 엄마들의 시선까지 집중 시켰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엄마랑 지온이랑 너무 행복해 보여요” “보기만해도 따뜻해지는 사진이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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