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 김시후를 주목하라..'20대 대표 연기파 배우'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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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정 기자I 2013.11.15 10:45:48
김시후 재조명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배우 김시후가 재조명되고 있다.

김시후는 영화 ‘친절한 금자씨’와 ‘써니’를 거쳐 현재 개봉된 영화 ‘소녀’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 ‘핏빛 로맨스’, ‘잔혹한 동화’ 등의 수식어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소녀’에서 김시후는 산골 마을 학교로 전학온 ‘샌님 고등학생’ 윤수 역을 맡았다.

소문은 많지만 그러한 소문과는 너무 다른 여고생 해원(김윤혜 분)과의 잔인하면서도 아름다운 로맨스를 그린 영화에서 김시후는 ‘동안 비주얼’은 물론 폭넓은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호평 받고 있다. 소년과 어른 사이의 미묘한 경계를 섬세하게 연기해냈으며 후반부 파국으로 치닫는 광기 어린 사랑까지한치의 흐트러짐 없이 표현해냈다.

무엇보다 김시후는 ‘소녀’ 한작품만으로 극과 극의 폭넓은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20대 대표 연기파 배우’라는 수식어를 얻게됨은 물론 관객들에게‘연기파 배우’ 라는 타이틀이 부끄럽지 않은 최고의 연기를선사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키고있다.

‘소녀’는 최진성 감독의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연출력과 김시후,김윤혜의 열연이 더해져 개봉 3일만에 1만명을 돌파하며 다양성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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