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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는 7일 방송된 MBC ‘다큐 스페셜-대장금 루트를 가다’에서 “지금 제 아기 아빠이자 남편이 당시 ‘대장금’ 출연을 적극 추천했었다”며 “‘드라마가 안 되더라도 요리는 배우지 않겠느냐, 궁중요리라도 배우면 남지 않겠느냐’라고 하더라. 나도 그런 생각을 해서 출연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날 이영애는 두 자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쌍둥이에게 드라마 ‘대장금’을 보여줄 것인가?”라는 제작진의 물음에 “이제 생후 30개월 됐다”고 운을 뗀 이영애는 “우리 애들이 엄마가 TV에 나오는 것을 좋아한다. 요즘 ‘대장금’이 케이블에서 자주 재방송되던데. 아직 보여주진 않았지만, 나중에 기회가 되면 보여주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이영애는 지난 2009년 8월 사업가 정모 씨와 결혼해 2011년 아들딸 쌍둥이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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