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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정은 22일 일본 이바라키현 이글 포인트 골프장(파72·6535야드)에서 열린 JLPGA 투어 시즌 19번째 대회인 사반사 타바사 레이디스 토너먼트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 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한 전미정은 우승을 차지한 기도 메구미(일본·14언더파 202타)에 2타 뒤진 준우승에 올랐다.
올해 JLPGA 투어 트러스트 레이디스 대회와 니치-이코 레이디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전미정은 이번 대회 선전으로 상금 랭킹 1위 자리를 굳건히 이어가고 있다.
두 달 만에 투어에 복귀한 신지애(24·미래에셋)는 최종합계 11언더파 205타를 쳐 김소희(28)와 함께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
US여자오픈 챔피언 최나연(25· SK텔레콤)은 5언더파 211타로 공동 18위에 올랐다.
신지애와 최나연은 곧바로 프랑스로 떠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에비앙 마스터스에 출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