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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임재범은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들의 일밤`의 새 코너 `바람에 실려` 첫 스튜디오 녹화를 진행했다.
임재범은 함께 출연한 김영호와 이준혁에게 "사실 나도 연기를 하려고 했다"고 고백해 출연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연기를 하기 위해 노래를 시작했다면서 이날 녹화에서 평소 좋아했던 외국 영화의 연기를 선보이며 애정을 나타냈다.
이날 녹화에서 임재범은 또 배우 김영호와 카리스마 대결로 눈길을 끌었다. 임재범은 잠이 별로 없고 육식주의자인 반면 김영호는 잠이 많고 채식주의자인 성향을 보여 야생 로드 뮤직 버라이어티 내 팽팽한 대결을 예상케 했다.
`바람에 실려`는 임재범, 김영호, 이준혁, 소울다이브 멤버 넋업샨, 작곡가 하광훈, 이호준 등이 미국을 횡당하며 음악을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고 우리 음악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월2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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