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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양승준 기자] "올해 추석에는 보름달 보며 기원한 소원들 모두 이루시길 바라요."
`흥행 대세` 배우 문채원(24)이 이데일리 스타in 독자들에게 추석 인사를 전했다.
KBS 2TV `공주의 남자`와 영화 `최종병기 활`로 단숨에 `흥행퀸`으로 떠오른 문채원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오래오래 건강하게 지내고 싶다"며 보름달을 보고 빌 소원을 전했다. 그리고 "늘 행복하고 싶다"며 소녀 같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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