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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금 3만달러, 연봉 27만달러 등 총액 30만불의 조건이다.
2008 베이징 올림픽 미국 국가대표로 활약한 바 있는 나이트는 지난 2009년 삼성에 입단, 올시즌까지 활약했다.
한국 무대에선 총 32경기에 등판해 144이닝을 던졌고 12승 7패 평균자책점 4.13을 기록했다. 나름 안정감 있는 선발로 활약했지만 올시즌 도중 무릎 부상이 악화돼 퇴출됐다.
2001, 2002, 2008년에는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뉴욕 메츠에서 각각 활약한 바 있다. 마이너리그 통산 성적은 75승 87패 평균자책점 4.39.
2003년부터 3년간은 일본 다이에 호크스(현 소프트뱅크)와 니혼햄 파이터스에서 뛰었으며 6승 6패 평균자책점 5.95를 기록했다. 내년 1월 중순 미국 플로리다 전지훈련 캠프로 합류 할 예정.
나이트는 "다시 한국에서 뛸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 무릎 부상은 완쾌된 상태이며,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올 시즌 느낀 몇 가지 단점을 보완해 내년 시즌에는 좋은 활약을 보여주겠다. 자신있다"는 소감을 밝혔다.
넥센은 지난 11월 코리 알드리지와 계약한데 이어 나이트까지 영입하며 2011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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