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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2PM 닉쿤의 친형, 니찬이 출연한 두 번째 뮤직비디오 ‘원 투 바이 타임’(Want to Buy Time)이 최근 공개됐다.
니찬은 이 뮤직비디오에서 이별을 준비하는 여자친구를 붙잡기 위해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하는 한 남자를 연기했다.
니찬의 뮤직비디오 출연은 지난 달 공개된 플로이의 ‘드림 온’ 뮤직비디오 이어 두 번째다. 잇단 뮤직비디오 출연으로 니찬의 연예계 데뷔설에 무게가 실리가 있다.
실제로 니찬은 현지의 많은 연예 기획사로부터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닉쿤의 형답게 수려한 외모로 태국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