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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소년’은 드래곤포니가 연습생 시절 쓴 자작곡이다. 신호를 잃고 궤도를 벗어나 우주를 떠도는 비행선처럼 방황하는 청춘의 내면을 그렸다. 특히 어둠 속 서로의 빛이 되어주며 더욱 단단해진 드래곤포니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겼다.
이날 드래곤포니는 불완전한 소년들의 뜨거운 외침을 파워풀한 보컬과 연주로 승화시키며 폭발적인 음악적 에너지를 대방출했다. 강렬하면서도 서정적인 밴드 퍼포먼스에 맞춰 네 멤버는 온전한 자유를 만끽했다. 악기를 촘촘히 쌓아 올린 공간감 있는 사운드는 드래곤포니만의 우주를 연상케 하며 깊은 울림과 여운을 남겼다.
드래곤포니는 ‘지구소년’ 음악방송 활동을 성황리에 마친 데 이어 여름을 맞아 국내 주요 페스티벌 접수에 나선다. 드래곤포니는 오는 17일 ‘JUMF 2025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 9월 28일 ‘2025 부산국제록페스티벌’, 10월 19일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5’ 등에 출격해 ‘K밴드신 최고 루키’다운 음악적 행보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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