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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편집”…‘이나리’ 김재욱·박세미 부부의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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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 기자I 2018.08.09 11:03:49
사진=박세미 씨 SNS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개그맨 김재욱과 아내 박세미 씨가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대한 분통을 터트렸다.

두 사람은 8일 오후 SNS에 프로그램에 대한 불만을 제기하며 방송 하차를 예고했다. 두 사람은 방송에서 비춰진 그들 가족의 모습이 사실과 차이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재욱은 둘째 출산 등 시부모와 아내 사이에서 매번 우유부단한 모습으로 악플에 시달렸다. 김재욱은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했으며 제왕절개는 방송 전 확정됐다”고 강조했다.

박세미 씨 역시 “시부모님이 일년에 한 번도 안 오시는 분들이라 우리집에 와 계시는 그림이 어색했다”며 방송에는 자극적인 장면만 편집돼 나왔다고 주장했다. 방송 속 김재욱도 실제와 다르다고 지적하며 “그동안 많은 사랑 줘서 고맙다”고 시청자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MBC에서 방송된다. 김재욱-박세미 가족 외에도 제이블랙-마리 가족, V.O.S 최현준-소이 가족이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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