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샤비스 가요계 도전장…상반기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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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 기자I 2018.03.13 10:09:49
샤비스(사진=아이컨택컴퍼니)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현직 치어리더들이 걸그룹 시장에 도전장을 낸다.

프로농구 창원 LG 세이커스 치어리더로 활동 중인 샤비스(#is)가 올 상반기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가수 데뷔 전부터 농구장에서 치어리딩으로 많은 관중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던 이들이기에 가수로서 또 어떤 매력을 발산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샤비스는 멤버 전원이 치어리더로 경력을 쌓아왔다. 경기에 앞서서는 걸그룹으로 오프닝 공연을 펼치는 등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았다. 특히 지난해에는 관객들이 직접 투표로 최고의 치어리더를 선정하는 KBL ‘베스트 치어리더’에 등극했다. ‘치어리더 걸그룹’이라는 콘셉트도 다른 걸그룹과 차별화되기에 충분하다. 그 동안 치어리딩 콘셉트를 차용한 걸그룹들은 있었지만 샤비스는 진짜 치어리더들이다.

샤비스는 텀블링, 아크로바틱 등 고난도 기술이 필요한 스턴트 치어리딩이 가능한 실력파 치어리더팀이기도 하다. 가요계 정식 데뷔 후 샤비스의 치어리딩과 걸그룹 안무의 조화를 이룬 신선한 퍼포먼스는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샤비스는 댄스뿐 아니라 탄탄한 보컬 등 다방면에 실력을 겸비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건강미 넘치는 매력적인 비주얼과 개성 있는 보컬, 멤버들의 넘치는 끼로 중무장했다. 농구장을 비롯한 각종 행사장에서 사전에 샤비스를 만났던 팬들을 대상으로 벌써부터 ‘입덕’을 부르고 있다.

소속사 아이컨텍컴퍼니 측은 “샤비스는 이미 치어리딩만으로도 각종 SNS에 직캠들이 계속적으로 게재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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