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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경기장 찾기전 KTX 하차역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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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무 기자I 2018.02.07 08:35:49
강원도 평창군에 위치한 진부역. 사진=연합뉴스
[강릉=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관람을 위해 KTX를 이용하는 관람객들은 탑승 전 경기장과 하차역을 꼭 확인해야 한다.

개폐회식이 열리는 올림픽 스타디움과 용평 알파인 경기장, 알펜시아 올림픽 파크(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 스키점프), 알펜시아 슬라이딩 파크(루지, 스켈레톤, 봅슬레이), 정선 알파인 경기장으로 이동하는 관람객들은 ‘진부(오대산)역’에서 하차 후 해당 경기장으로 가는 셔틀버스를 이용해야 한다.

휘닉스 스노 경기장(스노보드 프리스타일 스키)으로 이동하는 관람객들은 ‘평창역’에서 하차 후, 관중 수송 셔틀버스 15번 노선을 이용하면 된다.

현재 코레일 홈페이지와 코레일톡 앱에서 열차 예매를 할 경우 팝업으로 경기장 안내가 되고 있다. 반드시 확인 후 예매를 하고, 열차역에서 바로 승차권을 수령할 경우, 다시 한 번 열차역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대회 기간 동안, 서울과 평창을 연결하는 KTX는 대회기간(2.10.~2.24.)중 하루 51회[(인천공항발(07:00~22:00), 서울발(06:00~23:30), 강릉발(05:40~익일 01:00)] 운행된다. 평창군내에는 평창역과 진부역 두군데서 KTX가 정차한다.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에서 배포한 ‘GO 평창’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 목적지까지 쉽고 빠른 길을 안내 받을 수 있다. 터치만으로도 경로 검색이 가능하다. 또한 올림픽 입장권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목적지가 바로 입력되며, 이동거리·교통수단·소요금액 등 이동방안이 제공된다.

천장호 군 올림픽추진단장은 “평창군내에는 평창역과 진부역 두 곳에서 KTX가 정차하기 때문에 경기 예매전 관람하는 경기가 어떤 경기장에서 열리는 지 꼭 확인하고 KTX를 이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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