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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도어 2골 1도움' 미국, 파나마 꺾고 러시아WC행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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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무 기자I 2017.10.07 13:49:04
미국 축구대표팀 간판공격수 조지 알티도어.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미국이 2018 러시아 월드컵축구 본선 직행에 청신호를 밝혔다.

미국은 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러시아 월드컵 북중미지역 최종예선 9차전 홈경기에서 파나마를 4-0으로 크게 이겼다. 조지 알티도어(토론토FC)가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승리를 견인했다.

한때 탈락 위기에 몰렸던 미국은 3승3무3패 승점 12를 기록, 4위에서 본선 직행 티켓이 주어지는 3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미국은 오는 11일 트리니다드 토바고의 마지막 경기에서 이기면 통산 11번째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는다.

북중미 최종예선에서는 6개국 가운데 3위까지 본선에 직행한다. 4위는 아시아 플레이오프 시리아-호주 전 승자와 대륙 간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본선행 여부가 가려진다.

현재 선두 멕시코가 일찌감치 러시아행을 확정지은 뒤 가운데 1경기를 덜치른 코스타리카가 2위를 달리고 있다. 미국에 패한 파나마는 2승4무3패 승점 10으로 3위에서 4위로 내려앉았다.

FIFA 랭킹 28위인 미국은 60위 파나마를 상대로 초반부터 골폭죽을 터뜨렸다.

전반 8분 크리스티안 풀리시치(도르트문트)가 알티도어의 패스를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첫 골을 만든 미국은 전반 19분 알티도어가 풀리시치의 크로스를 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만들었다.

알티도어는 전반 43분 바비 우드(함부르크)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직접 성공시켜 3-0을 만들었다. 미국은 후반 18분 우드가 한 골을 추가하며 4골차 대승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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